사흘 동안 무리한 등산을 하고 왔더니 쉬이 피로가 가시지 않지만,
햇살이 맑고 바람도 선선하여 정릉으로 향했다.
눈부시게 밝은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정릉 숲길로 들어섰다.
오늘따라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새소리가 우리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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