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선애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북소리 도서전에 에세이집 을 가지고 참가했다. 그래서 수진이와 함께 도서전을 보기 위해 서둘러 파주로 향했다.오픈하기 전에 도착했더니 도서전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바삐 준비하고 있었다.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다. 선애의 에세이집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좋은 영향력을 미쳤으면 좋겠다. 선애를 응원하기 위해 도서전을 찾아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드린다. 점심시간 우리는 '채식공간 녹두'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채소구이와 밥, 레몬바질 파스타, 가지구이 찜과 나물솥밥을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 집에 와서 바로 가지를 통째로 쪄서 가지구이 찜을 만들어 먹었더니 식구들이 모두 맛있다고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