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이곳에선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2013년 1월 18일, 당진에서 업무를 끝내고 바로 왜목 마을로 달렸다. 동생이랑 함께~~
'포토에세이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통 하얀 세상 (0) | 2013.02.10 |
---|---|
일몰 (0) | 2013.02.10 |
친구들과 떠난 춘천 여행 (0) | 2013.01.20 |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야경 (0) | 2013.01.20 |
우리집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