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 하늘 길을 걷다(2024. 12. 15) 하늘이 너무 예뻐 북악 하늘 길을 걸으러 나섰다. 간식을 챙겨 배낭에 넣고, 성북동 끝자락에 있는 우정공원으로 갔다. 영하의 날씨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생각보다 춥지 않아 천천히 트레킹하였다. 우정공원-말바위 쉼터-삼청공원-말바위 쉼터-와룡공원-우정공원(8km, 2시간 30분 소요) 포토에세이/소소한 일상 2024.12.16
북악 하늘 길(2024. 12. 8) 한성대입구역에서 1111버스를 타고 성북동 끝자락 서울다원학교 한용운활동터에서 하차하여, 우정공원에서 시작하는 북악 하늘 길 일부를 걸었다. 숙정문 안내소 갈림길에서 말바위 안내소 방향으로 들머리를 삼아 말바위 쉼터까지 갔다. 말바위 쉼터에서 와룡공원 쪽으로 내려와, 처음 출발한 우정공원으로 원점회귀하였다. 우정공원-말바위 쉼터-와룡공원-우정공원(7km, 2시간 소요) 포토에세이/소소한 일상 2024.12.08
북악 하늘 전망대(2024. 12. 3) 하늘이 맑은 날,성북구민회관에서 하늘 전망대까지 왕복 북악 하늘 길 트레킹을 했다. 성북구민회관-다모정-호경암-하늘 전망대-다모정-성북구민회관(약 8km, 2시간 10분 소요) 포토에세이/소소한 일상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