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박 2일 제천 여행을 한 날, 우리는 서울역에서 제천역까지 KTX를 타고 가서 타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을 만나 국립제천치유의 숲으로 이동했다. 치유의 숲은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었고, 숲이 우거진 그늘 따라 한 시간 정도 걸었다. 워낙 더운 날씨라 마지막 오르막길에서는 땀이 비 오듯 흘렀다. 우리는 치유의 숲에서 청풍 황금 떡갈비집으로 이동해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숙소 예약을 하고, 일부러 서산에서 제천까지 와서 친구들을 위해 이틀 동안 운전해 준 친구가 정말 고맙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 체크인 후, 우리는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걷다가 찜질방으로 이동했다. 이 한더위에 무슨 찜질방인가 싶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인지 모두 배가 고프지 않아, 저녁은 분식을 사 와서 과일과 같이 숙소에서 먹었다.












청풍호 케이블카(2025. 7. 8)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37도가 넘는 땡볕이라 얼마나 덥던지...ㅜㅜ
우리는 의림지막국수로 이동해 간단하게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1박 2일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제천역에서 헤어졌다. 함께한 친구들 모두 고맙고 서산에서 와서 애쓴 친구에게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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