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 오늘 하루 나의 일상.
딸과 함께 홍대 앞에 있는 토마스터에 가서, 담백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다.
전에 선배와 함께 와서 리조또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건강한 맛이었다고 가자고 하여, 따라 나섰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아담한 파스타 집이었다. 식사가 끝난 후 선애는 집으로 가고, 난 경복궁으로 갔다. 쌀쌀한 날씨지만 청명한 날이라, 경복궁에서 산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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