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어느 날, 바쁜 출근길, 현관 문을 여니 바람이 맵싸하다.
아름다운 풍경에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사진기를 들고 나와 셔터를 누르고...
단단히 옷깃을 여미고, 잰 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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