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소소한 일상

우리집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blue violet 2013. 1. 20. 10:00

2012년 12월 어느 날, 바쁜 출근길, 현관 문을 여니 바람이 맵싸하다.      

아름다운 풍경에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사진기를 들고 나와 셔터를 누르고...

단단히 옷깃을 여미고, 잰 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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