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
한달만에 고향에 갔더니 우리 엄마가 그림을 몇 장 더 그려 놓으셨다. 엄마가 그린 새 그림을 볼 때마다 우리는 감동~~집안에 있는 난초를 그리셨는데 꽃이 져서 엄마께서 보라색으로 꽃을 그려 놓으셨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호박은 늙어도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엄마의 글을 보며 엄마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2014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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