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 동네, 청학동에 가다. 옛 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청학동에 가다. (2015년 7월 19일) 우리는 친구가 끓여 놓은 흰죽으로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해발 800m에 자리한 하늘 아래 첫 동네, 옛 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전통마을 청학동으로 출발했다. 하동과 산청을 잇는 길고 긴 산중터널을 빠져나.. 아름다운 우리 강산/얘들아! 산에 가자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