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강산/서울시

우이령길을 걷다.(2026. 3. 7)

blue violet 2026. 3. 9. 11:20

 

오늘도 미세먼지 좋음, 간단히 간식을 챙겨 배낭에 넣고 북한산 우이역으로 갔다.

가는 길에 국립공원공단 앱에서 우이령길 예약을 하고, 우이 탐방지원센터로 향했다.

북한산 우이역에서 1.7km, 우이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큐알 코드를 찍고 숲으로 들어섰다. 바람은 조금 불어도 햇살이 좋아서 추운 줄 모르고 오봉 전망대까지 이르렀다.

석굴암 삼거리에서 석굴암까지는 제법 가파른 오르막을 계속 가야 하여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석굴암 오르는 길에 오래된 소나무에는 눈이 한 줌씩 쌓여 있었다. 숨이 턱에 닿을 즈음, 석굴암에 도착했다. 오봉산에 둘러 싸여 있는 석굴암은 전망이 탁 트여 정말 좋다.

따스한 햇살을 마주하고 범종각 앞에서 간식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북한산 우이역으로 원점회귀했다.

북한산 우이역-우이 탐방지원센터-오봉 전망대-석굴암-오봉 전망대-북한산 우이역(10km, 3시간 소요)

 

 

 

오봉 전망대

 

 

 

 

석굴암 삼거리

 

 

석굴암 불이문

 

 

 

석굴암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