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많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잠시 망설였다.
그래도 가볍게 정릉 산책하기로 하고, 배낭에 물을 챙겨 집을 나섰다.
정릉으로 내려가는 길, 앞에 보이는 북한산이 희뿌옇다.
마스크를 쓰니 답답하여 일단 마스크를 주머니에 넣고 천천히 숲길을 걸었다.
정릉 숲 양지바른 곳에서는 산수유, 진달래가 수줍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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