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봉에서 비로봉 가는 예쁜 능선을 친구들과 함께 두 시간 남짓 느리게 걸으며...(2011년 6월 11일)
제1연화봉이 바로 눈 앞에
제1연화봉에서 비로봉 가는 순한 길.
새로 지은 대피소,
2009년 처음 소백산에 왔을 땐 빨간 지붕으로 예쁜 대피소가 있었는데, 이렇게 나무인지 지붕인지 분간이 가지 않게 대피소를 지어놓았다.
주목 군락지
비로봉을 코 앞에 두고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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