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을 여니 먹구름은 낮게 드리워지고 온통 하얀 세상이다.
출근하기 전, 얼른 사진기를 들고 나와 북악산과 북한산을 연속 촬영하였다. (2013.12.18)
이튿날 출근하기 전, 어제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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