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
활짝 핀 국화꽃 향기가 전해져 오늘 따라 우리엄마가 더욱더 그립다.
베란다 화분에 핀 꽃을 그리셨는데, 엄마 그림을 보는 순간, 엄마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우리엄마,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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