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를 서둘러 빠져나와, 탐방안내소로 돌아오다 (2011년 10월 23일)
마치 시끌벅적한 시장 바닥 같은 내장사에서 빠져 나와 탐방 안내소까지 천천히 걸었다.
탐방 안내소 앞 음식점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인 담양리조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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