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갈라타 탑 (2013년 5월 19일)
골든혼 뒤로 구 시가지에 아주 조그맣게 톱카프 궁전(좌로부터), 아야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가 보인다.
톱카프 궁전(좌로부터), 아야 소피아 성당
갈라타 탑에서 탑돌이 하면서 인증샷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 성당
갈라타 다리
골든혼(Golden Horn)에 처음 다리가 놓인 것은 6세기부터였다고 한다. 동쪽의 갈라타 지구와 서쪽의 에미뇌뉘를 잇는 현재 자리에 다리를 놓고자 처음 시도한 것은 술탄 베야지트 2세(1481-1512 재위) 재위기인 1502년이다. 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에게 설계를 의뢰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건설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