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상부 호수에 가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상부 호수에 가다. (2015년 5월 25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가장 높은 곳은 해발고도 636m, 가장 큰 프로슈추앙스크호에서 흘러내리는 플리트비체강의 강물이 계곡을 타고 가장 낮은 고도인 150m 되는 곳에 이르른다. 강을 따라 연결되어 있는 크고 작은 호수와 폭포..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15.06.07
울창한 숲과 신비로운 호수가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상부 호수에 가다. (2015년 5월 25일) 상부 호수를 따라 걷는 길은 울창한 숲과 신비로운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발길을 옮길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곳은 석회암과 백운석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 지형으로, 수천 년이 지난 후 천연의 댐을 만들었다고 한다. 호수..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15.06.07
상상 이상의 감동을 주는 세계자연유산,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가다. 감동, 감동, 또 감동을 주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가다. (2015년 5월 25일) 자그레브에서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타고 두 시간 반 만에 도착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까지 가는 버스를 미리 예약하고 왔는데 우리가 버스 터미널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바람..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15.06.0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짧은 기간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는 류블랴나를 떠나는 날 (2015년 5월 24일) 류블랴나에서 2시 45분 기차,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기차역으로 갔다. 기차역에 반가운 모녀 여행객을 만났다. 류블랴나 시가지를 둘러볼 때 옆에 스쳐 지나가..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