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초록인 제1연화봉을 넘어 비로봉까지 아름다운 능선을 걷다. (2012년 6월 2일)
산객들에게 쉽게 길을 내어주지 않는 운무에 싸인 연화봉... 천천히 능선을 갇고, 또 걷고...
비로봉 정상에 모인 산님들, 그리고 연화봉으로 가는 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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