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1박 2일 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 지겟길로 알려진 가천 다랭이마을을 떠나야할 시간이다.
남해 여행은 마치 꿈을 꾼 것 같다.
남해에서 느낀 좋은 기운을 마음에 담고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월요일부터 또 종종거릴테지만 다음 여행을 준비하며 홧팅~~^^*
딸과 동행하였기에 더더욱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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